교토 여행을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짐을 끌고 숙소까지 어떻게 편하게 갈까?’ 하는 점이죠. 특히 한큐 전철을 이용해 가와라마치역에 도착하신 분들이라면 더욱 고민되실 텐데요. 오늘은 교토의 인기 숙소인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 내추럴 핫 스프링’까지 가장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하는 동선 가이드와 주변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온야도 노노까지: 짐 끌고 가는 최단 동선
가와라마치역에서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까지는 약 1.5~2km 정도 거리가 있어, 큰 캐리어를 끌고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초행길 여행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이용 (강력 추천): 가와라마치역 6번 혹은 7번 출구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4번, 17번, 205번 버스를 타고 ‘나나조 가와라마치’ 정류장에서 하차하세요. 정류장에서 숙소까지는 도보 3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 택시 이용: 짐이 많거나 일행이 3인 이상이라면 택시를 추천합니다. 기본요금 수준(약 700~900엔)으로 약 5~10분이면 도착합니다.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라고 말씀하시면 기사님이 바로 목적지 앞에 내려주십니다.
- 도보 동선: 걷기를 선호하신다면 가와라마치 거리를 따라 직진하시면 됩니다. 길이 평탄해서 캐리어를 끌기에 나쁘지 않지만, 교토 특유의 인파와 신호등을 고려하면 버스를 권장합니다.
여행의 피로를 녹여줄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의 매력
이곳은 일본 전통 료칸의 감성과 현대적인 호텔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곳입니다. 투숙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핵심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천연 온천과 대욕장: ‘렌카 노 유(Renka no Yu)’라는 이름의 천연 온천 시설이 매우 훌륭합니다. 노천탕과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어 하루 2만 보씩 걷는 교토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완벽하죠. 온천 후 즐기는 무료 아이스크림(오후)과 요구르트(오전)는 필수 코스입니다.
- 전 구역 다다미 바닥: 호텔 로비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입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전 구역이 다다미로 되어 있어 맨발로 다니는 쾌적함이 남다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 갓성비 조식과 야식: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담는 ‘해물 덮밥’이 포함된 조식 뷔페는 꼭 드셔보세요. 또한 밤마다 제공되는 무료 ‘요나키 소바(간장 라멘)’는 출출한 밤을 달래주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변에 편의점이 있나요?
A. 네, 숙소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세븐일레븐과 로손 편의점이 있어 밤늦게 간식을 사러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Q. 체크인 전이나 후에 짐을 맡길 수 있나요?
A. 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투숙객을 위한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관광하는 동안 맡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Q. 교토역과의 거리는 어떤가요?
A. 교토역(하치조 출구 방향)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입니다. 가와라마치뿐만 아니라 교토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오사카나 나라로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교토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는 최고의 선택
지금까지 가와라마치역에서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까지 가는 방법과 숙소 이용 팁을 살펴보았습니다. 짐을 끌고 이동하는 초행길이 걱정되시겠지만, 가이드해 드린 버스 노선을 이용한다면 아주 쉽게 도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따뜻한 온천욕과 맛있는 조식이 기다리는 이곳에서 교토 여행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